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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NA 티셔츠 디자인 리그 게시판
광복을 기원하며 쓴 시 윤동주의 ‘서시’가 배경입니다.
윤동주의 ‘서시’중에 ‘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/한점 부끄럼이 없기를/잎새에 이는 바람에도/ 나는 괴로워했다.’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.
‘부끄럽지 않다 괴롭지않다’ 라는 뜻을 담고 있는 ‘NO Shame NO Pain’은 ‘서시’에 대한 후손들의 대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더 이상 우리는 부끄럽지않고 괴롭지않습니다.
(White ver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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